2009년 09월 12일
軍心으로 돌아가다.

존나좋군?.JPG
토요일. 물론 보통 사람들이야 주말 휴일을 만끽하는 날이겠지만…
오늘도 고스트는 쎄빠지게 일하는 날입니다. (…아멘)
일하다 문득 군심이 일어 뽀! 글! 이! 를 끓여봤습니다.

고스트의 1분 레시피
① 라면을 준비한다.
(↑ 뽀글이 용은 삼양라면이나 신라면 추천. 너구리 같은 면빨 굵은건 비추입니다)
② 라면을 4등분한다.
(↑ 너무 잘게 부수면 먹기가 영 피곤하다)
③ 라면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뜯어 봉지 안에 남김없이 투입한다.
④ 뜨거운 물을 2/3정도 붓는다.
(↑ 뜨거운 물에 손 안 데도록 수위 조절 잘하는 것이 중요)
⑤ 주둥이를 말아서 물 안새게 고무밴드로 졸라 힘껏 감는다
(↑ 중요!! 만일 엎어지면 치우는게 지랄같이 힘듭니다)
⑥ 안 엎어지게 뭘로 고정시켜놓고 면발이 골고루 익게 30초에 한번 정도 툭툭 쳐 준다.

완성입니다♡
적당히 먹을만 하네요. 후루룩쩝쩝.

…그런데 어째서 눈에서 땀이 멈추지를 않는 걸까엽.
# by | 2009/09/12 23:47 | ▶ 지금, 내가 걷는 수라도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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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하게 라면 부셔서 스프넣고 끓는 물 넣고 먹어야겠다는...
컵라면은 비싸고, 싼 안성탕면으로 이리저리 ;ㅂ;..
다만, 젓가락이 없어, 쇠젓가락을 들고 다니던 습관이,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네요.
데헷☆